NHN페이코, 과기정통부 전자서명 인증사업자 2년 연속 선정

입력 2022-09-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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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HN페이코)
(사진제공=NHN페이코)

NHN페이코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의 ‘전자서명 인증사업자’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전자서명 인증 서비스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자서명 인증사업자 인정·평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자가 발급한 인증서는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와 동등한 법적 지위가 부여된다. 페이코는 지난해 8월 국내 민간인증서 운영 업체로 전자서명 인증사업자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페이코 인증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최종 결정을 내리는 올해 갱신 평가에서 70여개 심사항목 모두 고른 점수를 획득해 통과했다. 이는 높은 안정성과 보안 역량을 인정받은 셈이다.

이용 편의성과 뛰어난 보안성을 바탕으로 현재 금융, 공공, 민간 등 약 400개 기관에 페이코 인증서가 적용돼 있다. 앞으로 이번 선정을 계기로 이용 기관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2년 연속 정부 공식 전자서명 인증사업자에 선정됨으로써 페이코 인증서의 수준 높은 보안 체계와 기술력, 서비스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욱 다양한 기관과 국민들이 선택하는 국내 대표 인증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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