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 "3월 위기설 낭설 입증...이달 45억불 경상수지 흑자"

입력 2009-03-30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최근 국내 경제상황과 관련 "3월 위기설이 근거 없는 낭설이었음이 입증됐다"며 "지난달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3월에도 45억 달러 이상의 흑자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과천청사에서 열린 제8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정부가 해오던 대로 의연히 대처하면 경제 회복도 봄소식과 함께 빨리 올 수 있을 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역설했다.

다만 그는 실업률과 성장률 등에서 아직도 어려운 점이 있는 가운데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통해 소비와 투자를 진작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달 2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도 재정지출 확대를 통해 유효 수요를 진작시키는 것과 국제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논의도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장관은 “성급한 낙관론도 경계해야겠지만, 지나친 비관론 또한 더 경계해야 한다. 일희일비해선 안 된다”며 “경제 체질 개선과 구조조정은 물론, 미래를 대비함에 있어서도 한 치도 소홀해선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79,000
    • +5.6%
    • 이더리움
    • 3,127,000
    • +6.87%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4.07%
    • 리플
    • 2,096
    • +4.02%
    • 솔라나
    • 133,500
    • +6.12%
    • 에이다
    • 407
    • +3.04%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33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59%
    • 체인링크
    • 13,720
    • +4.97%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