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ELS 6종 판매

입력 2009-03-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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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연 11.01~40% 수익이 가능한 ELS 6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ELS 6종은 만기 1~3년으로 각각 KOSPI200, 삼성전자/SK텔레콤, 신한지주/현대차, SK텔레콤/하이닉스, 현대차/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이번에 발행하는 ELS 6종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ELS 2391호이다. ELS 2391호는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으로서 만기평가일에 만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기초자산 두 종목중 수익률이 높은 종목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현대차와 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2년의 '스텝다운 베스트 종목' 조기상환형상품으로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있다. 매 4개월마다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의 85%(4개월, 8개월), 80%(12개월, 16개월),75%(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1.0%의 수익률로 자동조기 상환된다.

만기 평가일까지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기간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기준) 만기에 원금+42.0% (연 21.0%)지급한다.

한편,투자기간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있으며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을 경우에는 만기에 수익률이 높은 종목(베스트 종목)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예를 들어 현대차의 만기가격이 최초기준가 대비 50% 상승하고 하나금융지주가 -50% 손실이 나게 되면 수익률이 높은 현대차의 상승률이 적용되어 만기일에는 원금 + 50% 의 수익이 가능하다.

두 기초자산의 만기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하락하는 경우에도 만기에 수익률이 높은 종목으로 최종수익률이 확정되어 기존 스텝다운형 상품보다 손실률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 6종은 총 65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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