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수마트라섬 북서부서 규모 6.2 강진…"쓰나미 경보 없어"

입력 2022-09-24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지진이 발생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서부(빨간색 점)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캡처)
▲24일 지진이 발생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서부(빨간색 점)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캡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서부에서 24일 오전 3시52분(현지시간)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EMSC에 따르면 진앙은 인구 25만명의 반다아체에서 남동쪽으로 193㎞ 떨어진 해상이다. 진원의 깊이는 30㎞로 관측됐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다만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면서 수마트라섬 주민 일부는 진동에 놀라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목격자를 인용해 지진 발생 후 많은 주민이 집에서 나와 고지대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당국 관계자는 신화통신에 "진동이 느껴졌지만, 주민들이 패닉에 빠지지는 않았다"며 "집 등 건물이 훼손되거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없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 고리'에 속해 지진이 잦은 편이다. 올해 2월에도 수마트라섬 서부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 25명 이상이 숨지고 460여명이 다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42,000
    • -0.75%
    • 이더리움
    • 2,958,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440,700
    • -2.78%
    • 리플
    • 1,961
    • -1.85%
    • 솔라나
    • 120,600
    • -1.71%
    • 에이다
    • 344
    • -1.71%
    • 트론
    • 515
    • +0%
    • 스텔라루멘
    • 364
    • -0.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17%
    • 체인링크
    • 13,340
    • -2.34%
    • 샌드박스
    • 10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