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 서비스’ 선착순 제공

입력 2022-09-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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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왼쪽부터) KB손해보험 한재홍 법인영업6부 부장, KB손해보험 이진형 법인영업2본부장, KB증권 김상혁 연금사업본부장, KB증권 이건길 연금상품운영부 부장이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증권 제공))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왼쪽부터) KB손해보험 한재홍 법인영업6부 부장, KB손해보험 이진형 법인영업2본부장, KB증권 김상혁 연금사업본부장, KB증권 이건길 연금상품운영부 부장이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증권 제공))

KB증권이 22일 디폴트 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 서비스’를 무상지원하기 위해 KB손해보험과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 서비스’는 KB손해보험의 기업비용보상보험(피싱해킹금융사기보상비용 특별약관)으로, 보장 기간은 1년이며, 최대 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피해 금액의 70%까지 보장하는 보험 서비스다.

KB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금융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 서비스’를 KB증권 ‘디폴트 옵션’에 가입하는 고객 선착순 1만 명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선착순 1만 명에 해당하는 고객은 KB증권 ‘M-able’ 앱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디폴트 옵션’ 상품 및 보험 가입은 다음 달 고용노동부의 승인을 받아 ‘디폴트 옵션’ 상품이 정식으로 출시된 후 가능할 예정이다.

KB증권 연금사업본부장 김상혁 상무는 “이번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 서비스’ 무상지원을 통해 사이버금융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의 금융자산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중심에 두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안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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