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한일 정상회담 개최 감사…양국 경제 협력 확대 앞장"

입력 2022-09-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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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컨퍼런스 빌딩에서  한일 정상 약식회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컨퍼런스 빌딩에서 한일 정상 약식회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는 소식에 논평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경련은 "2년 9개월만에 성사된 한일정상회담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이를 위해 결단을 내리고 노력해 준 양국 정부에 감사를 표한다"며 "경제계는 이번 정상회담이 그 간 실타래처럼 꼬인 양국 관계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의 실질적 시발점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담을 계기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통의 가치를 추구하는 양국이 서로 협력해 관계를 개선하고 북핵문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 양국을 둘러싼 공통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경련도 일본 경단련과 함께 한일관계 정상화 및 양국 경제협력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유엔 총회를 계기로 미국 뉴욕에서 기시다 총리와 만나 강제징용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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