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일사료, 식료품 업계 가격 인상 기대감으로 23% 급등

입력 2022-09-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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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사료가 식료품 업계 가격 인상으로 인한 사료업계 가격 인상 기대감으로 인해 20% 이상 급등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8분 현재 한일사료는 전날 종가보다 23.35% 오른 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식료품 업계가 가격 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사료업계도 가격 인상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사료 관련 종목으로 고려산업(11.54%)과 대주산업(7.49%), 팜스토리(5.73%), 사조동아원(5.86%)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국제 곡물 가격은 흑해 수출이 재개된 3분기 이후부터 내림세를 보여왔으나 최근 라면, 과자 등의 가격 인상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곡물 가격에 영향을 받는 사료 관련주들에도 기대감이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농촌경제연구원이 발행한 ‘원재료 수입가격 상승의 가공식품 물가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에 고점을 보였던 곡물 가격이 3분기 수입 가격에 반영되며 3분기 곡물 수입 가격은 2분기보다 약 16%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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