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신종자본증권 3500억 발행…"BIS비율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

입력 2022-09-22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은 21일 총 3500억 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조기상환권(콜옵션) 행사 조건이 붙은 영구채로, 콜옵션 기준 5년물 3200억 원, 7년물 300억 원으로 나눠 발행됐다. 애초 총 2700억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리테일 기반 투자자와 기관투자자 등의 높은 관심 속에 최초 모집금액의 1.5배에 가까운 수요가 몰려 최종 3500억 원 규모로 증액 발행을 결정했다.

발행금리는 5년물 5.20%, 7년물 5.45%다.

이번 채권은 올해 시중은행의 신종자본증권 중 가장 큰 규모의 발행이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7월 후순위채 4000억 원 발행에 이어 신종자본증권도 성공적으로 발행을 완료했다. 이번 발행을 통해 우리은행의 자기자본비율(BIS비율)은 약 0.21%p 상승할 전망이다.

우리은행 측은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토대로 앞으로도 안정적 수준의 BIS 비율 관리를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09: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0,000
    • -0.34%
    • 이더리움
    • 3,190,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46%
    • 리플
    • 1,996
    • -0.65%
    • 솔라나
    • 120,800
    • -2.82%
    • 에이다
    • 372
    • -2.87%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235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4.4%
    • 체인링크
    • 13,320
    • -1.04%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