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사장급 이상 스톡옵션 전량 자진 철회

입력 2009-03-27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원도 50% 자진 철회키로

(주)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삼화왕관 등 두산그룹의 6개 상장사 사장급 이상 경영진이 스톡옵션 전량을 자진 철회했다.

두산그룹은 27일 "사장급 이상 경영진은 경기불황 극복 노력과 고통분담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스톡옵션을 모두 자진 철회했다"며 "기타 임원들도 스톡옵션 자진철회 할 뜻을 밝혔으나, 각 계열사 이사회는 제도의 일관성 유지와 약속 이행 역시 중요하다고 판단해 50%만 철회 의사를 수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이미 지난 3월초 이사회에서 스톡옵션 부여 결의를 할 때 이미 예년보다 30% 줄인 바 있으며, 이번 철회분까지 합하면 기타 임원도 결국 예년의 35%만 받는 셈이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00,000
    • +0.78%
    • 이더리움
    • 2,624,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46%
    • 리플
    • 1,732
    • -0.35%
    • 솔라나
    • 110,600
    • +1.19%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3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02%
    • 체인링크
    • 11,990
    • -0.83%
    • 샌드박스
    • 86.95
    • +4.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