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유한양행, '마이크로바이옴' 에이투젠 인수 "1대주주"

입력 2022-09-15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시너지 기대"

유한양행(Yuhan)은 15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기업 에이투젠(AtoGEN)의 지분을 인수해 1대 주주의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유한양행은 내년초 별도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에이투젠 지분 인수를 계기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개발과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분야와 인간의 장내 미생물총 조절을 통해 치료 효능을 가지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에이투젠은 독자적인 개발 플랫폼을 바탕으로 대사성질환, 면역질환, 근육질환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동시에 특정한 기능성을 가지는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개발에도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는 유한의 중요한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유한양행의 의약품 연구개발 경험과 전방위적인 지원이 에이투젠의 파이프라인 및 연구개발 역량과 결합된다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94,000
    • +1.17%
    • 이더리움
    • 3,432,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9%
    • 리플
    • 2,127
    • +1.14%
    • 솔라나
    • 127,000
    • +0.47%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8
    • +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42%
    • 체인링크
    • 13,950
    • +1.9%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