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3년 만에 돌아온 관악강감찬축제 ‘낙성별곡 가요제’ 참가자 모집

입력 2022-09-13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1년 10월 16일 강감찬 골든벨 행사에 참여한 박준희 구청장이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
▲2021년 10월 16일 강감찬 골든벨 행사에 참여한 박준희 구청장이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2022 관악강감찬축제 낙성별곡 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3년 만에 돌아온 ‘관악강감찬축제’는 서울시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구의 역사적 자원인 강감찬 장군의 호국정신과 가치를 담아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축제는 10월 14일부터 사흘간 낙성대공원에서 진행된다.

낙성별곡 가요제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10월 15일 열릴 예정이다. 2019년 가요제는 약 670명의 참가자와 약 5000명의 관람객을 모은 바 있다.

가요제 참가 신청은 이달 30일까지며, 프로 가수를 제외한 전국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예심은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하며 참여 지원자의 개인 SNS에 본인의 가창 영상을 올려 해당 게시글의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예심 합격자를 대상으로 10월 관악구청에서 2차 예심을 진행할 계획이다. 2차 예심까지 통과하면 낙성대공원에서 본선 경연에 오를 수 있다.

본선 경연 상금은 총 1100만 원 규모로,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500만 원, 3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그 외 우수상, 인기상 등 다채로운 상이 마련될 계획이다.

구는 축제가 지역주민의 활기와 회복을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해 피해 복구 모금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와 수해 피해로 지친 관악구민들이 오는 관악강감참축제를 통해 마음의 위로받고 즐거웠던 일상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힘들고 지친 마음에 멋진 목소리를 통해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많은 참가자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62,000
    • -0.39%
    • 이더리움
    • 3,408,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67,300
    • -1.58%
    • 리플
    • 1,959
    • -4.25%
    • 솔라나
    • 133,800
    • -2.55%
    • 에이다
    • 291
    • -3.96%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54
    • -4.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87%
    • 체인링크
    • 15,680
    • -1.88%
    • 샌드박스
    • 48.62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