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보다는 종목별 대응이 중요”

입력 2009-03-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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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가 지수가 연일하며 추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수보다는 종목별 대응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현대증권 시황분석팀 배성영 연구원은 27일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 상단인 1230선을 돌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종목별 확산과정도 계속되고 있어 종목별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증시가 금융 시스템의 정상화 기대와 함께 경제지표의 개선이 더해지면서 강한 반등 기조에 이어 추가적인 외국인 매수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시점이라는 것.

여기에 원달러 환율도 1330원대까지 급락하면서 금융 시장 전반이 빠른 속도로 호재를 반영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주식시장도 오버슈팅이 가능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배 연구원은 “시장의 하락반전 시그널(기술적으로 5일선 이탈)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주식 보유의 과점에서 대응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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