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6거래일 만에 내렸다…그래도 1380원

입력 2022-09-08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8일 원ㆍ달러 환율이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4원 내린 달러당 1380.8원에 거래를 마쳤다.

8.7원 내린 1375.5원에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 1384.3원까지 올랐다가 1380원대에 턱걸이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일부 살아난 위험자산 선호 심리와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감에 힘입은 모습이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한 가운데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국내 코스피 역시 0.33% 상승률로 장을 마쳤다.

이상형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이날 통화신용정책보고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정책대응 방침을 밝힌 것도 하락요인으로 보인다.

이 부총재보는 "(환율 상승 원인에는)쏠림 현상도 일부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쏠림 현상이 발생한 게 확실하다고 판단이 되면 정책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날 저녁 열리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이상 올릴 수 있다는 예상도 유로화 강세를 이끌며 강달러를 다소 짓눌렀다.

전날 달러보다 낮은 가치를 기록했던 유로화는 이날 다시 '패리티'(1달러=1유로)를 회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15,000
    • +0.97%
    • 이더리움
    • 3,675,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27,800
    • -0.97%
    • 리플
    • 2,047
    • +0.64%
    • 솔라나
    • 162,900
    • -1.09%
    • 에이다
    • 369
    • +10.81%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97
    • +1.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70
    • -0.37%
    • 체인링크
    • 19,010
    • -0.83%
    • 샌드박스
    • 97.36
    • -9.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