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서울 지하철·버스 연장 운행…새벽 1~2시까지

입력 2022-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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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8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신림선 대방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뉴시스) 8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신림선 대방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서울시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심야 지하철과 기차역·터미널 운행 버스의 막차 시간을 평소보다 연장 운행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립묘지를 거치는 시내버스는 운행횟수를 총 49회 늘리고, 고속ㆍ시외버스가 증편 운행할 것을 대비해 경부고속도로 내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을 새벽 1시까지로 연장한다.

서울 지하철의 경우 휴일에는 자정에 운행을 종료하지만, 귀경객이 집중되는 추석 당일 10일과 11일은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추가 운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종착역 도착시각 기준이므로 출발시각을 기준으로는 역과 행선지마다 막차 시간이 다를 수 있다”라며 “미리 막차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같은 날 기차역 5곳(서울역ㆍ용산역ㆍ 영등포역ㆍ 청량리역ㆍ 수서역)과 버스터미널 4곳(서울고속ㆍ센트럴시티ㆍ 동서울ㆍ 남부ㆍ 상봉 터미널)을 거치는 130개 노선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운행한다.

이날 시내버스 막차는 지하철과 달리 새벽 2시 해당 역이나 터미널 정류소를 출발시각이 기준이다. 터미널을 2곳 이상 거치는 노선은 마지막으로 경유하는 정류소 출발이 막차 기준이 된다.

올빼미 버스 14개 노선과 심야 전용 택시도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행한다. 올빼미 버스는 오후 11시~다음날 오전 6시까지, 심야택시는 오후 5시~다음날 오전 9시까지 운행된다.

또한, 서울시는 연휴 기간에 기차역 및 터미널 주변 도로 등에 불법 주ㆍ 정차해 도로 혼잡을 불러오는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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