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법·자산관리공사법 차관회의 통과

입력 2009-03-26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는 금융기관의 자본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조조정기금·금융안정기금을 설치하는 것으로 골자로 하는 '금산법', '자산관리공사법' 개정안이 차관회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3일 정부는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구조조정기금을 설치, 금융사의 부실채권을 매입, 정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상금융기관에도 선제적으로 공적자금을 투입할 수 있도록 법률안을 개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자산관리공사내 '구조조정기금' 설치를 위해 총 40조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정상금융기관에도 선제적인 자본확충이 가능하도록 '금융안정기금'을 설치하기 위한 관련법 개정안을 4월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설치될 '구조조정기금'은 정부보증 기금채권 발행 등을 통해 총 40조원 한도로 조성되며 금융기관이 보유한 부실채권의 매입 및 구조조정기업의 자산 매입 등으로 활용된다.

또 '금융안정기금'은 정책금융공사에 설치될 예정이며 정부보증 기금채권 발행 등을 통해 조성한후 은행 등 예금보험대상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여전사·금융지주회사 등을 포함, 금융기관 전반으로 확대, 지원된다.

금융기관에 대한 출자, 대출, 채무보증 등으로 사용되며 지원은 금융기관의 신청을 받아 결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8,000
    • -1.14%
    • 이더리움
    • 3,412,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15%
    • 리플
    • 2,079
    • -2.03%
    • 솔라나
    • 126,100
    • -1.94%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2.15%
    • 체인링크
    • 13,770
    • -2.2%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