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아프리카 P2E 길드 프로젝트 ‘MVM’에 전략 투자 진행

입력 2022-09-06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메이드는 아프리카의 P2E 길드 프로젝트 'MVM'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위메이드)
▲위메이드는 아프리카의 P2E 길드 프로젝트 'MVM'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위메이드)

위메이드가 아프리카의 P2E(Play to Earn) 길드 프로젝트인 MVM(Metaverse Magna)에 전략적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MVM은 아프리카의 크립토 프로젝트들에 투자·지원하고 있는 네스트코인의 자회사다. 바이낸스에서 초기 기업 투자 및 인큐베이팅을 담당하는 바이낸스 랩스의 아프리카 담당 임원이었던 옐레 바데모시가 설립했다.

아프리카 최초이자 최대의 게이밍 DAO(탈중앙화 자율 조직)로, 네스트코인이 육성·투자한 여러 P2E 게임들을 직접 지원한다. 또한, 커뮤니티와 자체 개발 앱 ‘하이퍼’를 통해 아프리카 게이머들의 게임 플레이를 돕고 있다. 앞으로 자체 OS 개발을 통한 길드 관리 툴과 P2E 게임 소프트웨어 디자인 키트, 게이밍 디파이 서비스 제공 등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옐레 바데모시 네스트코인 대표는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청년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라며 현지 게임 산업의 잠재력이 크다는 것을 강조했다.

실제로 아프리카 지역의 게임 이용자는 1억86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는 이번 MVM 투자를 통해 위믹스3.0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사업 확장을 노린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게임 길드는 DAO의 메인 스트림으로 성장하고, 게임 토크노믹스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MVM과의 협업은 게임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아프리카에서 위믹스 생태계가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33,000
    • -1.98%
    • 이더리움
    • 3,169,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545,500
    • -11.8%
    • 리플
    • 2,067
    • -2.68%
    • 솔라나
    • 126,500
    • -2.47%
    • 에이다
    • 373
    • -2.61%
    • 트론
    • 529
    • -0.56%
    • 스텔라루멘
    • 221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4.53%
    • 체인링크
    • 14,170
    • -3.08%
    • 샌드박스
    • 105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