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첫 컴팩트 SUV ‘아우디 Q4 e-트론·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출시

입력 2022-09-06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 모델, MEB 플랫폼 적용된 브랜드 첫 컴팩트 세그먼트 SUV
컴팩트 SUV지만 적재 공간, 실내 공간은 B 세그먼트 이상 확보
임현기 사장 “Q4 e-트론으로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 알릴 것”

▲아우디코리아가 아우디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인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을 한국 시장에 출시하고 9월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 우측부터 '더 뉴 아우디 Q4 e-트론'과 '더 뉴 Q4 스포트백 e-트론'.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아우디코리아가 아우디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인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을 한국 시장에 출시하고 9월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 우측부터 '더 뉴 아우디 Q4 e-트론'과 '더 뉴 Q4 스포트백 e-트론'.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아우디코리아가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세그먼트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40’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두 모델은 지난해 4월 처음 공개된 모델로, 아우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다. 아우디의 분류로는 가장 작은 A 세그먼트에 속한다. 플랫폼으로는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 플랫폼이 적용됐다.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합산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1.6kg.m의 주행 성능을 선보인다. 최고속도(안전 제한 속도)는 160km다. 두 모델 모두 82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아우디 Q4 e-트론’이 368km,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이 357km를 주행할 수 있다. 복합 전비는 ‘아우디 Q4 e-트론’ 4.4km/kWh,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이 4.1km/kWh다.

급속(DC) 및 완속(AC) 충전이 가능하다. 급속 충전 시 최대 135kW, 완속 충전 시 11kW의 출력으로 충전할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실내 디자인.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더 뉴 아우디 Q4 e-트론 실내 디자인. (사진제공=아우디코리아)

A 세그먼트에 속하는 컴팩트 SUV지만 B 세그먼트와 유사한 트렁크 공간, C 세그먼트와 같은 실내 길이를 확보했다. 아우디 측은 “(Q4 e-트론의) 브레이크 페달 위치부터 뒷좌석 헤드레스트까지 걸이가 심지어 Q7보다 2cm가 더 길어 넓고 편안한 뒷좌석 착좌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시행사에서 임현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아우디 Q4 e-트론은 한국 수입 전기차 시장을 선도할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라며 “Q4 e-트론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를 알리고 새로운 프리미엄 e-모빌리티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모두 기본형 모델과 프리미엄 모델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아우디 Q4 e-트론’ 5970만 원, ‘아우디 Q4 e-트론 프리미엄’ 6670만 원이다.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의 가격은 6370만 원,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프리미엄’은 7070만 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24,000
    • +0.14%
    • 이더리움
    • 3,154,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1.97%
    • 리플
    • 2,023
    • -2.13%
    • 솔라나
    • 125,900
    • -0.63%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2.87%
    • 체인링크
    • 14,140
    • -0.14%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