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ㆍ라인넥스트, 팬덤기반 NFT 서비스 ‘나우드롭스’ 19일 정식 오픈

입력 2022-09-06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인넥스트 ‘NFT 기술력’에 네이버나우 ‘콘텐츠 제작력’…소장 가치 높은 NFT 제공
‘팬덤 참여형’ NFT 모델 구축…아티스트의 콘텐츠 적극 재생산하는 팬덤 특성 반영

▲네이버와 라인넥스트가 네이버나우의 아티스트 콘텐츠를 NFT로 소장할 수 있는 '나우드롭스'를 19일 정식 출시한다. (사진출처=나우드롭스 홈페이지 캡쳐)
▲네이버와 라인넥스트가 네이버나우의 아티스트 콘텐츠를 NFT로 소장할 수 있는 '나우드롭스'를 19일 정식 출시한다. (사진출처=나우드롭스 홈페이지 캡쳐)

네이버가 라인넥스트와 함께 NOW.(나우) IP 기반의 NFT 서비스 ‘나우드롭스’를 오는 19일 정식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네이버는 ‘나우드롭스’의 정식 오픈을 알리는 티저 페이지도 5일 공개했다. 첫 아티스트는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NMIXX(엔믹스)로, 서비스 정식 오픈에 앞서 추첨을 통해 엔믹스의 NFT를 무료로 소장할 수 있는 ‘에어드랍’도 제공할 예정이다.

‘나우드롭스’는 네이버와 라인넥스트가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를 통해 제공하는 NFT 서비스다. 나우는 NFT 콘텐츠 파트너로 멤버별 직캠 영상, 백스테이지 비하인드와 같은 미공개 콘텐츠를 독점으로 제공한다.

▲'나우드롭스'는 JYP의 신인 걸그룹 NMIXX(엔믹스)를 첫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19일 정식출시 전 이들의 NFT를 무료로 제공하는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네이버)
▲'나우드롭스'는 JYP의 신인 걸그룹 NMIXX(엔믹스)를 첫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19일 정식출시 전 이들의 NFT를 무료로 제공하는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네이버)

나우드롭스의 NFT는 팬들이 발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를 재구성하는 팬덤의 특성을 반영한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팬들은 아티스트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순간을 직접 NFT로 발행해 소장할 수 있다. 콘텐츠가 공개되면 NFT를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인 ‘크리스탈’을 콘텐츠별로 사전 구매한 뒤 소장하고 싶은 특정 장면을 크리스탈에 각인해 NFT화하는 방식이다.

NFT 플랫폼 ‘도시’를 통해 NFT가 생소한 일반 팬들도 쉽게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도시 월렛’에 SNS 계정을 연동해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고, 네이버페이나 신용카드 등을 등록해 결제할 수 있다. 아울러 팬덤 기반 NFT 플랫폼인 ‘AVA(에이바) 스토어’를 통해 2차 거래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진환 네이버나우 책임리더는 “나우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IP를 확보해왔다”라며 “이용자들이 더 친근하게 NFT를 접할 수 있도록 이에 특화된 새로운 IP도 꾸준히 발굴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30] [기재정정]주식교환ㆍ이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50,000
    • +2.05%
    • 이더리움
    • 3,195,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73%
    • 리플
    • 2,018
    • +1.97%
    • 솔라나
    • 122,200
    • +0.74%
    • 에이다
    • 385
    • +4.05%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0.71%
    • 체인링크
    • 13,420
    • +2.99%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