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 마라톤 마케팅 전개

입력 2009-03-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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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대회 물류 수익 전액 지원금으로 후원

현대택배가 활발한 마라톤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현대택배는 26일 "직장과 가족단위가 주축이 되어 참가하고 있는 국내 메이저 마라톤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대회 물품 보관과 참가자들에 대한 개별 배송까지 마라톤 물류 전 과정을 수행 중"이라며 "또한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물류수익은 현대택배가 전액 대회 지원금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춘천마라톤대회, 중앙마라톤대회, 통일마라톤대회 등 8개 마라톤 대회에 공식택배사로 참여해 4만 박스의 대회물품을 운송한 바 있다. 또한 올해에도 12개 마라톤대회에서 50% 증가된 6만여 박스의 물품운송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택배는 "올해에는 오는 29일 열리는 '2009 Let's Goyang 중앙마라톤대회'에 참여, 1만 박스의 물량을 운송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사내 마라톤 동아리 'Hy-Run'eh 회사가 참여하는 마라톤대회에 빠짐없이 출전해 참가자들과 함께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는 "마라톤에서 결코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투지는 현대그룹 신 조직문화인 불굴의 의지(Tenacity)와 일치한다"며 "현대만의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현대택배가 후원한 한 마라톤대회에서 여성참가자가 현대택배 로고가 새겨진 배번호를 착용하고 열심히 레이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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