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영향, 6일 항공기 248편 운항계획 취소

입력 2022-09-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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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김포공항에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투데이DB)
▲5일 김포공항에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투데이DB)
국토교통부는 6일 제11호 태풍(힌남노)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에서 출발 예정인 총 776편의 항공편 중 248편의 운항계획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현재까지 확정된 운항계획 취소 이외에도 추가적인 결항 조치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이용객들은 항공기 운항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공항으로 출발할 것을 권고했다.

앞서 5일에는 총 808편의 출발 항공편 중 368편이 사전에 운항계획이 취소됐고 57편이 당일 결항됐다.

항공사는 항공기 결항 정보 등을 예약 승객들에게 주기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인천 및 한국공항공사의 공항별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운항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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