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주요시설물 통합 관리망 구축

입력 2009-03-26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 주요시설물에 대한 통합적인 안전관리체계 본격 가동된다.

26일 국토해양부는 총 4만8473개에 이르는 국가 주요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점검 유지관리실적 등 모든 이력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부실안전관리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국가 주요시설물에 대한 '시설물정보관리종합시스템'(이하 FMS)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FMS를 통해 국가 중요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유지관리실적을 통합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진단전문기관과 시설물 보수ㆍ보강업체의 등록ㆍ변경ㆍ행정처분 등의 정보를 일괄 관리할 수 있게돼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법적기간내 미실시하거나 안전점검 등을 부실하게 할 경우에는 즉각적인 조치를 할 수 있다.

그동안 국가 주요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부실하게 하거나 실시하지 않더라도 그 내용을 알기가 어려워 시설물 관리주체에 대한 실질적인 관리가 다소 어려웠지만 이번 FMS의 본격 운영으로 안전관리실태를 실시간으로 한눈에 알 수 있어 부실 안전관리가 발을 붙이지 못하게 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예산 미확보 등 여러 가지 사유를 들어 시설물 안전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못하도록 중요시설물의 관리주체에 대한 현장안전관리실태 점검도 주기적으로 병행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2: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44,000
    • +1.04%
    • 이더리움
    • 3,412,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61%
    • 리플
    • 2,104
    • +0.53%
    • 솔라나
    • 125,800
    • +0.4%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5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39%
    • 체인링크
    • 13,720
    • +0.81%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