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1분기 실적호전 예상 '매수'-대신證

입력 2009-03-26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26일 오리온에 대해 1분기 실적호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3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 이정기 연구원은 "자회사인 온미디어의 실적이 여전히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마켓오’와 ‘닥터유’의 매출호조, 지난 해 2분기 판매가격 인상에 따른 가격 인상 효과로 인해 국내 제과 부문의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리온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525억원, 1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 30.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해외 제과 부문의 고성장세가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중국은 1분기 매출액 증가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90%에 달할 전망인데 환율 상승 효과와 가격 인상분을 제외해도 판매량 증가가 32%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분법 손익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스포츠토토는 이월결손금이 모두 소진돼 지난 4분기부터 법인세가 부과되고 있어 기존의 800억원 정도의 당기순이익 규모가 약 600억원 정도로 축소될 전망이며 지분법 이익은 연간 약 120억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93,000
    • +0.14%
    • 이더리움
    • 3,603,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346,400
    • -0.74%
    • 리플
    • 1,952
    • +1.88%
    • 솔라나
    • 151,900
    • -2.06%
    • 에이다
    • 313
    • +2.29%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2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72%
    • 체인링크
    • 17,080
    • +1.3%
    • 샌드박스
    • 52.55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