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펀드]주식형 설정액 연일 증가

입력 2009-03-2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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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가 7거래일 연속 증가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이틀째 자금이 유입됐다.

26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보다 1796억원 늘어난 139조4948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85조316억원으로 전일보다 1430억원 증가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366억원 늘어난 54조4632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총액을 살피면 국내주식형이 1조1562억원 증가했고 해외주식형이 6742억원 늘어 전체 주식형은 전일보다 1조8304억원 늘어난 89조1747억원을 기록했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에 15억원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주식G 1'과 '미래에셋우리아이적립형주식G K- 1'에 각각 13, 11억원씩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한국투신운용의 '한국월드와이드월스트리트투자은행주식 1(A)'과 JP모간자산운용의 'JP모간러시아주식종류형자 1A'에 각각 107억원, 46억원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 2(CLASS-A)'와 해외주식형 중 동부자산운용의 '동부차이나주식 1ClassA1'에서 31억원, 9억원이 각각 유출되며 가장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잔액은 나흘 연속 감소하며 전일보다 8340억원 줄어든 124조515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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