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폴란드 총리에 "원전 협력 증대 지원 강화"

입력 2022-08-30 1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와 전화통화를 통해 원전 협력을 논의했다.

용산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모라비에츠키 총리는 이날 통화에서 에너지·방산·인프라 등 주요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평가했다.

특히 양 정상은 원전 분야 협력 증대 가능성에 주목해 이를 위한 양국 정부 차원의 지원 강화에 뜻을 모았다.

앞서 윤 대통령은 6월 29일 40조~50조 원 대규모 원전 건설을 계획 중인 폴란드와 정상회담을 가졌고, 양국 정부는 9건의 원전 분야 협력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양 정상은 26일 폴란드 방산 수출 1차 이행계약 체결을 비롯한 방산 분야 성과도 평가하면서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을 지속키로 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폴란드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에 대한 폴란드 정부의 지속적 지원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했고, 모라비에츠키 총리는 "한국 기업들의 폴란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는 것을 높게 평가한다. 폴란드 신공항 건설 등 주요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외에 양 정상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위시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노력을 지속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70,000
    • -1.93%
    • 이더리움
    • 3,146,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1.15%
    • 리플
    • 2,058
    • -2.6%
    • 솔라나
    • 125,900
    • -2.85%
    • 에이다
    • 370
    • -3.39%
    • 트론
    • 528
    • -0.38%
    • 스텔라루멘
    • 219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4.07%
    • 체인링크
    • 14,030
    • -3.77%
    • 샌드박스
    • 105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