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8일만에 조정...2291.55(46.86P↓)

입력 2009-03-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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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7거래일 동안 급등했던 중국증시가 실적 악화 우려와 차익실현 압력에 2% 조정을 받았다.

25일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2%(46.86P) 떨어진 2291.55로 거래를 마쳤다.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1.44%(2.21P), 1.17%(4.04P) 내린 151.12, 341.91을 기록했다.

이날 중국증시는 차익실현과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오전장을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으나, 오후장 들어 7거래일간의 급등에 따른 피로와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세로 방향을 굳혔다.

메리츠증권은 블루칩 실적 발표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풍부한 유동성이 수반된 가운데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히 남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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