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국고채 3년물 혼조 마감...국고 3년 보합

입력 2009-03-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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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금리가 혼조세로 마감됐다.

25일 채권시장에서 국고 3년은 전일과 동일한 3.64%, 국고 5년의 경우 전일보다 5bp 상승한 4.48%, 국고 1년의 경우에는 2bp 하락해 2.61%로 마쳐 만기별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10년물과 20년물 등 장기물은 각각 1bp씩 내렸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 등 단기물들도 2bp와 7bp씩 내렸고 91일물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는 전일과 같은 2.43%, 91일물 CP금리도 전일과 같은 3.10%로 고시됐다.

금일 채권시장은 불확실성 속에 정부의 발표에만 귀 기울이며 혼조 양상을 보였다. 오후들어 국채 1년물 발행 기대감으로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매물 부담에 대한 불안감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1틱 상승한 110.91로 마감했다. 장 막판 동시호가에 9틱 하락하며 매물들이 쏟아져 나왔다. 일단 하락세는 멈췄지만 불안감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국채 선물을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증권사는 2253계약, 연기금이 155계약 순매도를 보였고, 외국인이 1101계약 은행이 458계약, 보험이 821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거래량은 8만558계약으로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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