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에 등재돼

입력 2009-03-25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유통기업 최초...지속가능 경영 세계 인정받아

롯데쇼핑은 지난 2월 28일 신설된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 Asia / Pacific 부문에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등재됐다고 25일 밝혔다.

DJSI Asia / Pacific은 기존의 통합 운영되던 DJSI 시스템을 대륙별로 세분화한 것으로 북미, 유럽에 이어 아시아, 태평양이 추가됐다.

DJSI Asia / Pacific은 아시아, 태평양의 시가총액 상위 기업(600개) 중 지속가능 경영을 우수하게 수행하고 있는 기업을 선별해 등재하는데, 경제성 (지배구조, 기업위상, 이해관계자관리) / 환경성 (환경경영 실천성과) / 사회성 (지역사회공헌, HR, 공정거래 등) 등의 내용을 평가해 반영한다.

한국 기업은 이번에 총 4 개 기업(롯데쇼핑, LG화학, KT, 한국전력)이 신규로 등재됐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그동안 'STOP CO2’캠페인 시행, 친환경상품 유통 촉진 등 고객과 함께하는 환경가치경영을 실천해왔다. 또한 Global Standard 수준의 환경경영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2005년 유통업계 최초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 현재 통권 3호를 발간했을 뿐 아니라, UN주관 국제 사회책임경영 협약인 UN글로벌 컴팩트에 가입하고 있으며, 환경경영 시스템 국제 인증인 ISO14001 인증을 본사와 전점 대상으로 획득했다.

롯데백화점 기획부문 김세완 이사는 "이번 DJSI Asia / Pacific의 편입은 롯데백화점이 그동안 꾸준하게 진행해온 지속가능경영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존경받는 대표 유통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16,000
    • +0.83%
    • 이더리움
    • 2,626,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76%
    • 리플
    • 1,734
    • -0.34%
    • 솔라나
    • 110,800
    • +1.37%
    • 에이다
    • 244
    • -1.61%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73%
    • 체인링크
    • 12,020
    • -0.58%
    • 샌드박스
    • 87.03
    • +3.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