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삼성전자 신용등급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입력 2009-03-24 1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신용평가업체 무디스는 24일 삼성전자의 장기 외화채권 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현재 삼성전자의 신용등급에 'A1'을 부여하고 있다.

무디스는 "전세계적으로 임의소비재 지출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어 향후 12~18개월 동안 삼성전자 수익성이 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조치 배경을 설명했다.

켄 찬 무디스 부사장은 "D램 평균판매가격 하락으로 메모리사업부의 수익성이 타격을 받을 전망"이라며 "수요 부진 속에서 마케팅 비용이 늘면서 다른 제품의 이익률도 저하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글로벌 소비 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삼성전자의 수익성 둔화는 향후 12개월 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46,000
    • -0.1%
    • 이더리움
    • 3,360,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72%
    • 리플
    • 2,033
    • -0.34%
    • 솔라나
    • 123,700
    • -0.32%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25%
    • 체인링크
    • 13,560
    • -0.59%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