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웅 원장 "車보험 손해율 입원율 따라 차이"

입력 2009-03-24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채웅 보험개발원장은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은 지역별 도로 상태보다 입원율에 따라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며"지자체 등과 협의를 통해 지역별 요율 시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4일 정 원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 차이에 따라 입원율과 입원일수가 달라진다"며 "지역별 도로 정비와 상관없이 사고가 났을 때 입원을 많이 하는 지역이 손해율도 높다"고 지적했다.

손해율이 높은 인천의 경우 서해안 고속도로가 잘 정비돼 있는 만큼 큰 사고가 날 발생율이 높아 보험금도 많이 지급되지만 이와 별개로 손해율이 높은 지역 일수록 교통사고에 따른 입원율과 입원일수가 높다는 것.

이에 대해 정 원장은 "높은 입원율을 가진 지자체와 캠페인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한편 보험개발원은 지난 12일 2009사업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으며 4월 이후 인사 발령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27,000
    • +6.88%
    • 이더리움
    • 3,102,000
    • +8.23%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4.34%
    • 리플
    • 2,075
    • +5.01%
    • 솔라나
    • 131,300
    • +5.46%
    • 에이다
    • 400
    • +4.71%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32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69%
    • 체인링크
    • 13,520
    • +6.12%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