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SK, 주주 환원 기대감 고조…저평가 메리트 충분

입력 2022-08-22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이 SK에 대해 주주 환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목표 주가로 36만 원을 제시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다.

22일 이승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SK팜테코, SK실트론 등 비상장 자회사의 성장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SK팜테코는 합성 CMO 캐파를 확대하고 바이오 CMO 사업을 확장 중”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SK바이오텍의 세종공장 M3, M4 라인이 각각 3분기, 내년 하반기부터 가동될 예정으로 매출액은 2021년 1500억 원에서 2024년 3000억 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SK실트론은 하반기 내 구미공장에서 SiC 웨이퍼를 양산할 예정”이라며 “2020년 인수한 듀폰으로부터 SiC 잉곳을 조달하기 때문에 원가경쟁력도 보유하고 있어 2023년 SiC 웨이퍼 생산 본격화 시 장기 이익 성장이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SK는) 저평가 메리트가 충분하다”며 “하반기에도 자회사 실적호조가 이어지며 2022년 연결 영업이익은 1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했다.

그는 “특히 배당수익의 원천인 SK이노베이션, SK E&S, SK텔레콤의 이익 고성장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배당 확대가 기대되는 시점”이라며 “더불어 지난 3월 발표한 자사주 매입(매년 시가총액의 1% 매입, 소각도 옵션으로 고려)을 고려 시 주가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상태로 저평가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했다.

#S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09,000
    • +1.01%
    • 이더리움
    • 2,631,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47%
    • 리플
    • 1,721
    • +0.06%
    • 솔라나
    • 110,600
    • -0.81%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1
    • +1.62%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73%
    • 체인링크
    • 12,000
    • +0.25%
    • 샌드박스
    • 84.57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