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럽시장 공략 DMC 앞장

입력 2009-03-24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스트리아서 제1회 삼성구주포럼 개최

지난 2월 삼성전자 조직개편 이후 출범한 DMC 부문이 자체적으로 첫 대규모 마케팅 행사를 유럽에서 열었다.

삼성전자는 24~26일 3일간 유럽의 중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제1회 삼성구주포럼(Samsung European Forum)’을 열고 올해 유럽 시장시장 공략을 위한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선 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구주포럼에는 기존 DM총괄 소속의 TV, 모니터, 프린터 제품과 기존 정보통신총괄 소속이었던 휴대폰, 노트PC, 새로 출범한 삼성디지털이미징의 카메라 등 삼성의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이 출품됐다.

삼성전자는 수많은 전시업체 중 하나로 참석했던 기존 전시회와 달리 단독 행사인 이번 구주포럼에서 LED TV 등 전략제품 런칭, 신제품․솔루션 전시 및 교육, 제품별 전략회의, 거래선 상담, 프레스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이번 포럼에는 유럽지역 주요 AV․IT 거래선 700여명과 유럽 주요 언론 200여명 등 모두 900여명이 참석한다.

회사측은 단일 기업 행사에 이처럼 많은 거래선과 언론이 관심을 보인 것은 삼성전자의 유럽 내 위상이 그 만큼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삼성전자 구주총괄 신상흥 부사장은 “삼성 특유의 스피드, 효율성과 DMC부문 체제의 시너지 등을 기반으로 고객 및 거래선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B2B 시장을 적극 공략해 유럽 시장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0
    • -0.84%
    • 이더리움
    • 0
    • -1.79%
    • 비트코인 캐시
    • 0
    • -2.45%
    • 리플
    • 0
    • -2.11%
    • 솔라나
    • 0
    • -2.7%
    • 에이다
    • 0
    • -2.01%
    • 트론
    • 0
    • +0.62%
    • 스텔라루멘
    • 0
    • -1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01%
    • 체인링크
    • 0
    • -1.24%
    • 샌드박스
    • 0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