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가스공사, 2분기 이은 하반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

입력 2022-08-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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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2분기 호실적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거란 전망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 39분 기준 한국가스공사는 전 거래일 대비 3.48%(1350원) 오른 4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넘어선 데 이어 하반기에도 가스 가격 상승세 등에 힘입어 실적이 증가할 거란 전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 공급 차질 이슈로 겨울철 글로벌 가스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할 거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3.3% 증가한 2849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난 6100억 원으로 2분기 보다 높은 수익성 시현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환율이 안정화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영업실적을 견인하는 금리와 유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 한국가스공사의 주당배당금을 2000원으로 추정하며 하반기 환율 안정화 시 추가 상향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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