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2분기 당기순이익 1553억 원…전년比 102.8% 증가

입력 2022-08-12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생명의 2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에 비해 100% 이상 증가했다. 반면 상반기 실적은 전년 대비 60% 이상 감소했다.

삼성생명은 12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2022년 2분기 주요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1553억 원으로 전년 동기(766억 원) 대비 102.8% 증가했다.

이는 보험 본연의 이익인 사차 및 비차익이 전년 동기 대비 53.2% 증가한 4025억 원을 기록한 결과다.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3.5% 하락한 425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삼성전자 특별배당에 의한 역기저효과 및 상반기 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손실 확대 등 비경상적인 요인에 기인한 결과다.

장래 이익의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신계약가치는 상반기 8080억 원으로 전년 동기(7280억 원)대비 11.1% 증가했고, 자산운용이익률은 신규투자이원 개선 및 매각익 적기 실현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0.5%p 상승한 3.4%를 기록했다.

그 외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315조 원, 자본 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RBC 비율은 249%로 유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신계약, 보험이익, 자산운용 등 경영 주요 부문에 있어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며 IFRS17 전환 이후 안정적인 이익 증가 기반을 견고히 다지는 경영 전반의 성과를 이루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약해지 통보 받은 후크 엔터, 하루 만에 손절?…이승기, 공식 홈페이지 닫혔다
  • ‘미국산’ 백신 맞으라는데...중국, 인터넷 검열 강화로 ‘헛발질’
  • “월드컵 열리면 재수생 늘더라”…월드컵과 수능 난이도 상관관계는?
  • 외손녀에 이어 친손자까지…남양유업, 마약 스캔들에 ‘아뿔싸’
  • 서예지부터 이승기까지…끊이지 않는 연예계 ‘가스라이팅’ 논란
  • “동점 골 먹고도 대충”…일본에 진 스페인, 고의 패배 음모론 확산
  • “막 버린 김장 쓰레기, 1층 싱크대로 역류”…아파트에 붙은 공지문
  • 현아·던, 결별 후 각종 추측에 몸살…이진호 “결혼 준비한 적 없어”
  • 오늘의 상승종목

  • 12.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2,873,000
    • -0.57%
    • 이더리움
    • 1,73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150,000
    • +0.33%
    • 리플
    • 528.7
    • -1.62%
    • 솔라나
    • 18,440
    • +1.04%
    • 에이다
    • 427.4
    • +0.12%
    • 이오스
    • 1,266
    • +0.4%
    • 트론
    • 72.85
    • -0.72%
    • 스텔라루멘
    • 118.1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950
    • +0.09%
    • 체인링크
    • 10,160
    • -2.87%
    • 샌드박스
    • 808.8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