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외인 순매수하며 지수상승 견인

입력 2009-03-23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코스닥시장에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상승출발했다.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58포인트(1.14%) 오른 405.2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는 은행권 추가 파산 가능성이 대두되며 금융시장 불안 우려가 재차 부각된 여파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22.42포인트(1.65%) 하락한 7278.38에 장을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대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내 주식시장은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는 기관의 주도하에 상승하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의 순매수 유입으로 상승세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이 시각 개인은 하락 전환해 2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억원, 4억원 순매수중이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건설(2.6%)과 섬유의류(2.25%)가 각각 2%대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방송서비스(-0.21%)는 나 홀로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셀트리온(2.15%)과 서울반도체(1.29%), SK브로드밴드(1.13%), 키움증권(1.69%), 태광(1.51%) 등은 1% 넘게 오르고 있으며 태웅(-0.23%), 메가스터디(-0.06%), 동서(-0.38%)는 하락중이다.

상한가 12종목 등 645종목이 상승중이며 하한가 2종목을 더한 201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14,000
    • -0.02%
    • 이더리움
    • 2,608,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0.3%
    • 리플
    • 1,732
    • -0.4%
    • 솔라나
    • 111,400
    • +2.39%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3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
    • 체인링크
    • 12,040
    • -0.08%
    • 샌드박스
    • 86.22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