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해양환경 보전 위해 민간단체 지원

입력 2009-03-22 1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염감시, 환경정화, 연구개발, 교육 등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해양환경 단체에 대한 정부 지원이 추진된다.

22일 국토해양부는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민간단체 지원 규모는 총 1억9000만원이며 1개 단체별 최고 지원액은 5000만원이다. 국토해양부와 환경부, 해양경찰청에 등록된 해양환경 민간단체 중에서 해양환경의 보전, 관리 및 해양오염방지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선정과 사후 평가는 해양환경관리공단을 통해 시행되며,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환경팀(02-3498-8566)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 유형은 해양오염감시, 해양환경정화활동, 해양환경 연구개발, 교육 등이며, 민간전문가 등 5인으로 구성되는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과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 선정단체에 대하여는 사업집행지침 및 회계처리기준 등을 철저히 교육, 예산낭비 없이 사업이 성실히 집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8개 단체에 1억9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사업결과를 평가해 긍정적 효과가 클 경우 보다 많은 민간단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규모를 점차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6,000
    • +0.37%
    • 이더리움
    • 3,022,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06%
    • 리플
    • 2,039
    • -0.92%
    • 솔라나
    • 127,500
    • -0.39%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426
    • +2.9%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22%
    • 체인링크
    • 13,280
    • +0.23%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