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강기영-하윤경 등 발리 간다…강태오는 불참

입력 2022-08-03 2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에이스토리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에이스토리 공식 인스타그램)

인기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팀이 발리로 휴가를 떠난다.

3일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주역들이 인도네시아 발리로 기념 휴가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우영우’ 측에 따르면 오는 8일 발리로 떠나는 기념 휴가에는 유인식 감독을 비롯해 박은빈, 강기영, 주종혁, 하윤경 등이 함께한다. 다만 군입대를 앞둔 강태오는 불참한다.

앞서 ‘우영우’ 측은 지난달 25일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황금 고래’를 포상으로 준비했다고 알리며 “포상 휴가는 전 스태프가 움직이기에 시기나 일정상 어려움이 많아 아쉽게도 진행이 어렵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발리 여행은 포상이 아닌, 감독님이 스케줄이 맞는 배우 몇 명과 함께하는 개인 일정이다. 일시와 장소는 아직 확정된 게 없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로 지난 6월 29일 첫 방송 이후 최고 시청률 15.2%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연말에 ‘바이오 상장 러시’…흥행 불붙었다
  • 쿠팡 청문회, 17일 확정…김범석 의장 출석 여부 ‘최대 쟁점’[이커머스 보안 쇼크]
  • [AI 코인패밀리 만평] 문제가 문제
  • 새내기주 평균 130%↑…바이오·AI·반도체·K-뷰티가 이끈 '섹터 장세'
  • 단순 배탈과 차원이 다르다…‘노로바이러스’ 어떻게 피하나 [e건강~쏙]
  • ‘피부 미인’ 만드는 K재생 흡수기술⋯세계 여심 흔든다[차세대 K뷰티 슬로우에이징]
  • 물려주고 눌러앉고…서울 주택시장 '매물 잠김' 심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02,000
    • -0.15%
    • 이더리움
    • 4,653,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862,500
    • -3.63%
    • 리플
    • 3,085
    • +0.92%
    • 솔라나
    • 198,500
    • +0.35%
    • 에이다
    • 644
    • +3.21%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359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020
    • -0.33%
    • 체인링크
    • 20,490
    • +0.24%
    • 샌드박스
    • 208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