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10만4491명 신규 확진...3일 연속 10만 명대

입력 2022-08-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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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3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0만 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0만449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11만5311명보다 1만821명 줄어든 수치지만, 1일(10만6737명)부터 사흘 연속 10만 명을 넘겼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수도권에서는 5만862명(48.7%), 비수도권에서는 5만3628명(51.3%)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 10만 명대 후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만9922명으로, 지난 4월15일(12만5822명) 이후 110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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