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아뜰리에’ 콘텐츠 확대…“주방을 미술관처럼”

입력 2022-08-0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앱 업데이트, 23점 작품 추가
홍대 및 가나아트센터 콘텐츠 선봬

▲패밀리허브 냉장고 전용 애플리케이션 '비스포크 아뜰리에'를 통해 에단 쿡 작가의 작품 '무제'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패밀리허브 냉장고 전용 애플리케이션 '비스포크 아뜰리에'를 통해 에단 쿡 작가의 작품 '무제'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탑재된 ‘비스포크 아뜰리에’(BESPOKE Atelier) 전용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한층 진화한 주방 경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3일 ‘패밀리허브 앱스’(Apps) 업데이트를 통해 비스포크 아뜰리에에 23점의 작품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로써 총 195점의 작품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비스포크 아뜰리에는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ㆍ사물인터넷(IoT) 냉장고인 패밀리허브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이다. 냉장고 스크린에서 고전 명화와 국내외 신진 작가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효과도 높다.

특히 이번에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의 산학 협력 프로젝트로 제작된 일러스트레이션 13점이 포함됐다.

‘행복의 재료’를 주제로 한 이 작품들은 냉장고에서 신선하게 보관된 식재료가 맛있는 요리를 완성하는 것처럼, 행복한 삶을 이루는 다양한 요소를 젊고 참신한 시선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또 지난해부터 협업해 온 가나아트센터의 기획 콘텐츠도 새롭게 추가됐다.

▲삼성 패밀리허브 냉장고 전용 애플리케이션 '비스포크 아뜰리에'로 집안 인테리어를 연출한 이미지. 냉장고 스크린 속 작품은 전광영 작가의 '집합'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패밀리허브 냉장고 전용 애플리케이션 '비스포크 아뜰리에'로 집안 인테리어를 연출한 이미지. 냉장고 스크린 속 작품은 전광영 작가의 '집합' (사진제공=삼성전자)

이 콘텐츠는 영감의 원천이자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인 ‘나만의 색’(Be Your Color)을 주제로 △전광영의 ‘집합’ △박철호의 ‘파문’ △정해윤의 ‘관계’ 와 ‘플랜B’ △에단 쿡의 ‘무제’ 등 총 10점이 마련됐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비스포크 아뜰리에를 통해 주방에서도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 그 경험을 한층 확장하기 위해 전 세계 곳곳의 작가들과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74,000
    • +0.23%
    • 이더리움
    • 3,432,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17%
    • 리플
    • 2,101
    • +3.09%
    • 솔라나
    • 127,000
    • +1.68%
    • 에이다
    • 372
    • +2.48%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41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3.07%
    • 체인링크
    • 13,860
    • +1.91%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