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언데드"...배현진 직격

입력 2022-08-02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뉴시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뉴시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일 당 지도부가 상임전국위·전국위 소집 안건을 의결한 것에 대해 "절대반지를 향한 그들의 탐욕은 계속된다"고 비판했다.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권력을 향한 탐욕을 상징하는 '절대반지'를 당 상황에 비유한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오늘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합니다'라고 7월 29일에 육성으로 말한 분이 표결 정족수가 부족하다고 8월 2일에 표결하는군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9일 최고위원 중 가장 먼저 사퇴 의사를 밝힌 배현진 최고위원이 이날 오전 최고위에 참석한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읽힌다. 이 대표는 "물론 반지의 제왕에도 언데드(undead)가 나온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최고위가 소집을 의결한 전국위 등을 통해 비대위 체제로 전환이 결정될 경우 이 대표는 복귀가 더욱 어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89,000
    • +0.91%
    • 이더리움
    • 2,690,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06,900
    • +2.95%
    • 리플
    • 1,550
    • +2.11%
    • 솔라나
    • 105,500
    • +3.13%
    • 에이다
    • 271
    • +9.72%
    • 트론
    • 470
    • -0.63%
    • 스텔라루멘
    • 251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1.28%
    • 체인링크
    • 11,920
    • +4.2%
    • 샌드박스
    • 62.19
    • +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