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막내들 사로잡은 '도구리'로 IP사업 확장

입력 2022-07-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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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이모티콘, 온·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활동 펼쳐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캐릭터 브랜드 ‘도구리’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굿즈, 이모티콘, 인스타툰,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도구리 관련 사업을 다각도로 전개 중이다. 캐릭터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하겠다는 목표다.

도구리는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1월 오리지널 게임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선보인 캐릭터 브랜드다. ‘리니지2M’ 게임에 등장하는 ‘도둑 너구리’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제 몫을 다 하기 위해 노력하는 ‘막내’, ‘뉴비’ 등을 상징한다.

엔씨소프트는 도구리 출시와 함께 사회 초년생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색다른 굿즈를 꾸준히 공개해 왔다. 사무실에서 주변을 살필 수 있는 ‘호시탐탐 눈치 거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말랑 인형’ 등 직장인에게 유용한 제품들이다. 특히 ‘넵 알겠습니다(모르겄는디)’ 티셔츠는 사회 생활을 유쾌하게 풀어낸 메시지가 유명세를 타며 출시 이틀 만에 전량 매진돼 6차례나 재발매 됐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사진제공=엔씨소프트)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하는 협업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패션 양말 브랜드 ‘아이헤이트먼데이(I HATE MONDAY)’, 수제 맥주 브랜드 ‘아크비어’ 등의 브랜드와 콜라보 상품을 제작해 막내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도구리 ‘팬덤’을 적극적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도구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발판으로 세계관을 설명하고 팬들과 소통한다. 연재 중인 인스타툰은 MZ세대 직장인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에서 선보인 ‘직장인 생존 유형 MBTI 테스트’에는 약 600만 명이 참여했다.

오프라인 활동도 활발하다. 지난 1일에는 프리미엄 셀프 스튜디오 ‘인생네컷’과 협업해 도구리 인생네컷 프레임을 출시했다. 인생네컷을 방문한 이용자는 도구리 프레임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최근에는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 도구리 부스를 열고 참여하기도 했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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