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엔高 · 단기급등 부담 약보합...7945.96(26.21P↓)

입력 2009-03-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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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가 엔화 강세와 함께 그간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에 혼조세를 보이다 결국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0.33%(26.21P) 떨어진 7945.96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증시 또 다시 상승세를 이어 갔다는 소식에 일본증시는 8000선을 넘으면서 거래를 개시했다. 하지만 엔화 강세로 수출주가 힘을 쓰지 못하고 지난 나흘간의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결국 하락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반도체의 후지스(-6.45%)와 어드밴테스트(-2.56%), 자동차의 혼다(-3.04%), 도요타(-2.15%), 전기전자의 샤프(-1.51%) 등이 떨어졌다.

반면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5.36%)과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2.30%), 미즈호파이낸셜그룹(1.46%) 등 금융주는 일본은행의 국채 매입 규모 증가로 전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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