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루나 사태' 관련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15곳 전격 압수수색

입력 2022-07-20 2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국산 가상자산 루나(LUNA) 폭락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20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함동수사단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부터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7곳에 수사관을 보냈다.

이들은 발행사 테라폼랩스의 최고 경영자 권도형씨와 공동창업자 신현성씨 등 관련자들의 '루나-테라' 거래내역을 확보하고 있다.

합수단은 이들 거래소 외에 관련자들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 8곳도 압수수색하고 있다.

합수단은 이날 확보한 전산 자료 등을 검토한 뒤 사건 참고인들을 불러 루나-테라 폭락 사태 관련 사항을 확인할 계획이다.

앞서 5월 루나 폭락과 테라USD(UST)의 디페깅(depeggingㆍ스테이블코인이 1달러에 유지되지 않는 상태)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은 권 대표와 신씨 등을 검찰에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19,000
    • +0.65%
    • 이더리움
    • 2,667,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0.1%
    • 리플
    • 1,513
    • -1.05%
    • 솔라나
    • 105,200
    • +0.29%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11%
    • 체인링크
    • 11,610
    • -0.85%
    • 샌드박스
    • 59.23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