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따라잡기]이틀째 순매수, 추세적 변화 여지 있어

입력 2009-03-18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적은 규모지만 이틀째 순매수를 보였다. 이에 업계 일각에서는 향후 추세적인 변화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오후 3시 54분 현재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7946억원을 매수하고 7685억원을 매도해 순매수 규모가 300억원이 채 되지 않았지만 이틀째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또한 코스닥시장에서도 445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350억원 어치를 팔아 9거래일만에 순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308억원), LG(286억원), 신한지주(246억원)을 전일에 이어 계속 사들였고 그 외에 NHN(225억원), 대우조선해양(142억원), 삼성물산(100억원), 현대차(90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KT(395억원)와 LG화학(281억원), 하나금융지주(222억원), POSCO(189억원), 삼성전자(163억원), KB금융(113억원), 대우증권(87억원) 등을 팔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메가스터디(28억원), 디지텍시스템(23억원), 키움증권(20억원), 테크노세미켐(19억원), SK브로드밴드(12억원) 등을 순매도하고 서울반도체(43억원), CJ인터넷(11억원), 디오스텍(9억원) 등을 사들였다.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외국인의 매매가 추세적인 변화가 나올 것"이라며 "매도를 통해서는 외국인들이 수익을 거두기가 쉽지 않아 매도세로 일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심 팀장은 "선물시장에서도 매도를 줄이면서 매수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면 "미국 증시와 연동해서 외국인의 매매 성향이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 대표이사
    이정훈, 김홍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손주은, 손은진(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2]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87,000
    • +1.69%
    • 이더리움
    • 3,290,000
    • +5.72%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0.22%
    • 리플
    • 2,154
    • +3.51%
    • 솔라나
    • 136,300
    • +4.6%
    • 에이다
    • 418
    • +6.91%
    • 트론
    • 434
    • -0.69%
    • 스텔라루멘
    • 252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0.62%
    • 체인링크
    • 14,080
    • +3.3%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