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PETCO park)에서 열린 WBC 본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팀의 봉중근(왼쪽)과 이진영이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고 있다.
한국이 일본을 4-1로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뉴시스>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PETCO park)에서 열린 WBC 본선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팀의 봉중근(왼쪽)과 이진영이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고 있다.
한국이 일본을 4-1로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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