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멤버 소희 탈퇴 결정…“논의 끝에 결정, 당분간 6인 체제”

입력 2022-07-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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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탈퇴. (출처=아이칠린 SNS.)
▲소희 탈퇴. (출처=아이칠린 SNS.)

그룹 아이칠린(ICHILLIN) 멤버 소희가 팀을 떠난다.

15일 아이칠린의 소속사 케이엠이엔티 측은 “아이칠린 멤버로 활동해왔던 소희가 팀을 탈퇴하게 됐다”라며 탈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소희와 향후 진로에 대한 대화와 논의를 나눈 끝에, 소희와 합의 하에 아이칠린으로서 팀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소희가 팀을 떠나면서 7인조였던 아이칠린은 당분간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그동안 소희에게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희의 앞날에도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팬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출처=아이칠린 공식홈페이지)
(출처=아이칠린 공식홈페이지)

한편 아이칠린은 2021년 7인조로 데뷔했다. 팀명인 ‘아이칠린’은 ‘AISLING(아이슬링)’과 ‘CHILLIN(칠린)’을 조합한 단어임과 동시에 각자 다른 곳에 있던 나(I) 일곱 명이 모여 ‘ICHILLIN’이 됐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지난 4월에는 미니 1집 ‘브릿지 오브 드림스’(Bridge of Dreams)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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