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 청소년 유해정보 필터링 SW 개발 사업자 선정(상보)

입력 2009-03-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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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넷은 1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유해정보 필터링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보급 사업을 위한 지원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유해정보 필터링 SW 개발사업이 대한민국을 초고속 인터넷강국에서 그린 인터넷강국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전국 80만 가구가 사용 중인 자사의 네트워크 차단방식의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와 함께 이번 유해정보 필터링 SW 개발 사업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건강한 인터넷환경을 만들기 위한 그린인터넷 프로젝트를 전방위적으로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학부모의 관리가 쉽고 보안성이 뛰어난 기존의 네트워크차단방식(각 통신사를 통해 유료로 서비스 중)과 함께 무료 소프트웨어 개발과 보급을 통해 범용성을 극대화하고 백신이나 통합 PC보안 프로그램 등의 전략적 제휴 가능성을 한층 높여 안전하고 깨끗한 PC, 인터넷 사용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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