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독일 일렉트로닉誌 '올해의 제품상' 수상

입력 2009-03-18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반도체는 18일 자사 LED 제품 'Z-Power LED P7 시리즈'가 독일 일렉트로닉誌가 선정하는 '2009 올해의 제품상(2009 Product of Year)' 광전자(optoelectronics) 부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일렉트로닉誌는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전역에 배포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전자전문지로, 매년 약 5500여명의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참신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정, 올해의 제품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2008년에 'Flash LED'가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P7 제품으로 2009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반도체의 Z-Power LED P7 시리즈는 백열전구보다 약 36% 더 밝은 900루멘 밝기 및 와트당 90 루멘의 광효율을 동시에 구현한 단일 LED 패키지다. 또한 360도 모든 방향으로 발광돼 빛의 손실률이 큰 형광램프나 백열램프 등과는 달리 원하는 방향에만 빛을 비출 수 있어 빛의 손실이 거의 없다. P7은 이미 지난 1월 세계적인 LED 전문 매체인 'LED's Magazine'이 선정한 '2008 LED 10대 뉴스'에서 1위로 선정된 바 있어 글로벌 LED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반도체 관계자는 "서울반도체 제품의 잇따른 국내외 수상은 서울반도체의 세계적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며 "2009년에는 해당 제품들이 서울반도체 매출 신장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012년 글로벌 Top 3 진입을 목표로 매출 10%의 R&D투자 원칙을 지키는 등 서울반도체 기술력 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04,000
    • +0.71%
    • 이더리움
    • 2,605,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17%
    • 리플
    • 1,728
    • -0.52%
    • 솔라나
    • 110,700
    • +2.22%
    • 에이다
    • 244
    • -0.81%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20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0.22%
    • 체인링크
    • 12,000
    • +0%
    • 샌드박스
    • 87.51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