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해외서도 통했다…넷플릭스 비영어권 주간차트 ‘1위’

입력 2022-07-13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ENA 제공)
▲(출처=ENA 제공)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넷플릭스 주간 차트에서 비영어권 TV시리즈 1위에 올랐다.

13일(한국 시각) 넷플릭스가 매주 이용자들의 시청 시간을 집계해 발표하는 ‘전 세계 톱 10 프로그램(쇼)’ 주간차트에 따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2395만 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면서 비영어권 작품 1위에 올랐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지난달 29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후 2주 만에 글로벌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아닌 한국 작품이 주간 차트 1위를 달성한 건 처음이다. ‘오징어게임’을 비롯해 ‘지금 우리 학교는’, ‘소년심판’, ‘지옥’, ‘고요의 바다’,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등 한국 콘텐츠 6편이 주간 차트 1위를 기록했지만 모두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이었다.

작품은 특히 아시아권 국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최근 일본,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대만, 태국 등 8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이날 유럽·남미 국가에서 총 31개 언어로 추가 공개된다. 아시아권을 뛰어넘는 글로벌 흥행작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지닌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다. 첫 회 시청률 0.9%로 시작했으나 따뜻한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 세밀한 연출 등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4회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우영우 열풍’을 몰고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08,000
    • -0.18%
    • 이더리움
    • 3,430,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01%
    • 리플
    • 2,079
    • -0.72%
    • 솔라나
    • 130,700
    • +1.79%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57%
    • 체인링크
    • 14,750
    • +1.72%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