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나흘째 하락..장중 1300원대 진입

입력 2009-03-18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ㆍ달러 환율이 나흘째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장중 1390원대로 진입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9시15분 현재 전일보다 10.5원 내린 13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8.5원 내린 1400.0원으로 출발해 매물이 유입되면서 장중 1390원대 중반까지 떨어졌으나 저가인식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400원선 아래에서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환율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전일 뉴욕 다우지수는 2.48% 상승했으며 이날 코스피지수는 1% 정도 상승하고 있다. 전일 사흘만에 300억원 가까이 순매수로 전환한 외국인은 이날도 100억원 정도의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외환시장의 한 관계자는 "최근 국내 증시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외환시장이 모처럼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면서 "국내 증시의 향방에 따라 추가적인 하락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30,000
    • +2.79%
    • 이더리움
    • 3,532,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5.2%
    • 리플
    • 2,147
    • +1.47%
    • 솔라나
    • 130,100
    • +3.01%
    • 에이다
    • 378
    • +2.72%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7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91%
    • 체인링크
    • 14,060
    • +1.66%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