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내일부터 예적금 금리 최대 0.9%p 인상

입력 2022-07-13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은 13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적금 22종, 예금 8종 등 예·적금 총 30종의 기본금리를 오는 14일부터 최대 0.9%p 인상한다고 이날 밝혔다.

상품별 가입 기간에 따라 적립식 예금 금리는 0.25%~0.8%p, 거치식 예금 금리는 0.5%~0.9%p 인상된다.

주택청약종합저축과 동시에 가입하면 만기에 2배의 금리를 적용받는 ‘내집마련 더블업 적금’은 0.25%p 올라 1년 만기 금리는 최고 연 5.0%에서 연 5.5%로 오른다.

하나은행의 대표적인 월 복리 적금 상품인 주거래하나 월복리 적금,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 연금하나 월복리 적금의 금리는 1년 만기 기준 최고 3.2%에서 3.7%, 3년 만기 기준 최고 3.5%에서 4%로 0.5%p 각각 인상된다.

또한, 매월 원리금을 수령하길 원하는 손님을 위한 '행복knowhow연금예금'도 0.9%p 인상돼 1년 만기 기본금리가 최고 연 2.8%로 변경된다.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3·6·9 정기예금(1년제 상품)'은 기본금리가 최대 0.85%p 인상돼 연 2.8%가 적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58,000
    • +0.3%
    • 이더리움
    • 3,389,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5%
    • 리플
    • 2,229
    • +2.53%
    • 솔라나
    • 137,600
    • -0.22%
    • 에이다
    • 416
    • -1.1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95%
    • 체인링크
    • 14,290
    • -0.07%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